지난 2018년 8월 방송에서 ‘둥지탈출3’에 출연한 유혜정이 딸 서규원(2020년 기준 나이는 20세)에게 근거 없는 자신감을 내세웠답니당 ㅋㅋㅋ 당시에 방송에서 유혜정과 그의 딸 서규원의 일상이 공개됐답니다.
이날 방송에서 유혜정은 서규원에게 아침으로 어떤 걸 먹고 싶냐고 물었답니다. ‘빵’이라는 말에 그는 “내가 브런치를 해주고 싶다”라고 자신만만하게 말하며 “대신 네가 재료를 썰었으면 한다”라고 덧붙였답니다. 아울러 유혜정은 서규원에게 “네가 재료를 씻은 다음에, 손질을 하고, 접시에 담아줘”라며 “네가 더욱 섬세하게 잘 썰기도 하잖아”라고 말했답니당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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